햇살 따뜻한 가정의 달 5월.
5월 23일 마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부모님들과 함께 양수리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허브찹쌀화전 만들기, 나물캐기, 꽃화분만들기, 달고나뽑기, 유기농딸기따기,
두물머리 산책, 구수한 시골밥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머님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저희 직원들이 더 행복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어머님들의 소감^^
"쳇바퀴 같은 일상속에서의 일탈이 좋았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배려해주신 선생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체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여유있게 자연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