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깅챌린지>
에코특공대는 5월에도 성산동, 홍제천을 다니며 줍깅챌린지를 실시하였습니다.
길거리에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음료컵, 작은 사탕 껍질 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구석구석 잘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집에서 직접 모아온 플라스틱 병뚜껑을 가지고 성미산 마을회관에 방문하여 분리배출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플라스틱 병뚜껑은 그냥 버려지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 된다고 합니다.
<에코특공대의 용기내>
에코특공대가 망원시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집에서 직접 에코백과 반찬용기, 텀블러를 준비하여 음식을 구매하였습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에코특공대의 작은 노력들이 모이고 모이면 지구가 건강해지는 날이 오겠죠?
에코특공대의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은 계속 됩니다 ~
함께 지켜봐주시고,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