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월) 2022년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의 날을 기념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표창에서는 우리 복지관의 윤한나 주임(기획운영지원팀)이 서울특별시장상을, 박아름 주임(기능향상지원팀)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윤한나 주임은 2010년 부터 현재까지 기획운영지원팀의 회계 담당자로써 사회복지법인 재무회계규칙을 기준으로 명확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예산을 집행하고 점검하여 각 사업팀에서 안정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했습니다.
박아름 주임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기능향상지원팀의 작업치료사로써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최대한 독립적으로 스스로의 삶을 누려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관련 과제들의 직접적 훈련을 통해 참여도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윤한나, 박아름 주임의 수상을 함께 축하해 주시고,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