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도령들과 함께 경복궁에 다녀왔습니다.
본인이 입고 싶은 한복을 선택하여 착용한 후 경복궁에 도착한 참여자들은
때마침 진행되고 있던 수문장 행사를 관람하고, 경복궁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복궁을 관람하면서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떠난 느낌이 든다고 하였으며,
사극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며 한껏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의복인 한복을 착용하고 조선시대로 여행을 떠난 이 시간이
참여자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토요테마나들이 '유쾌한 토요일'은 11월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