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았던 5월의 셋째 주 토요일에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이 직접 논의하여 배달 시킬 음식을 정하고,
편의점에서 먹고 싶은 간식을 구입하며 자립 역량 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
이후 간식과 음식들을 나누어 먹으면서 얘기도 나누고,
바로 앞에서 진행된 버스킹 공연도 관람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한강을 바라보며 바람도 쐬고 대화를 나누니, 기분이 전환된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날 좋은 5월에 힐링을 하고 온 참여자들은 6월에도 또 다른 곳으로 힐링 나들이를 떠날 예정입니다^^
토요테마나들이 '유쾌한 토요일' 6월 활동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