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활동반에서는 10월에 '창덕궁'에 다녀왔습니다.
참여자들은 창덕궁 관람 뿐 아니라 한복을 입고 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에는 한복 체험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돈화문' 앞에서 다같이 한복 사진도 찍어보고 !
참여자들은 평소 걸었던 빠른 걸음으로는 주변을 보지 않고 지나쳤다면
한복을 입으니 치마가 끌릴까 조심해서 걷다보니
주변 풍경들을 구경하는 시간들이 많아졌습니다.
참여자들은 한복을 입으니
"한복이 너무 예뻐요.", "매일 이렇게 입으면 힘들거 같아요."
"한복이 더 좋은 거 같아요.", "멋있어요." 라는 반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