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내일이룸팀에서는 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에 다녀왔습니다.
고용공단의 부장님과 차장님과 함께
장애인당사자가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일자리를 알선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리복지관에서 양성하고 있는 예술부문(캘리그라피, 유화, 도예)과
숲해설보조사의 사례들을 함께 나누고, 적합한 일자리를 교류하였습니다.
내일이룸팀에서는 지역의 장애인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일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