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저녁 7시 마포청소년수련관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으로 '장애인과 마을, 미디어 문화로 다시 만나다.-장미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우리 이웃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여 장미콘서트에 솜씨를 뽐냈습니다.

- 2012년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선정된 '지금, 우리'(2011년 제작)
- 사진과 국악의 만남! '덩더쿵 마을 사진 한마당~!'
-  마을이야기를 '수'다방에서 쑥덕쑥덕~ '우당탕탕, 마을 사진 한마당,'
- 우리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우리 마을 속'

공연장 입구에서는 참여자들의 개인사진전과  수업시간에 찍은 사진들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였으며~ 콘서트 장에서는 4가지의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즐거운 마을미디어축제를 마쳤습니다.

'장미콘서트'를 무사히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마포공동체라디오, 숨쉬는 미디어교육 자몽, 마포수화통역센터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 함께 해주신 내빈여러분, 지역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양한 미디어로 하나가 되는 마포지역주민들! 사랑합니다!
함께해요! 마포장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