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토), 이른 아침.
모처럼만에 매서운 추위가 고개를 숙이고 따스한 바람이 살랑거리며 불어오던 지난 주말,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직원들이 정릉에 모여 등반을 함께하였습니다.
이명자 관장님과 김명규 국장님을 비롯하여 십여명의 마장복 직원들은
산책하듯 편안하게 산을 오르고 곳곳에 마련된 체육기구들에 몸을 맡기며
산 속에서 건강한 기운을 듬뿍 받고 돌아왔습니다.
건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이 마장복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2013년, 더욱 힘차게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처럼만에 매서운 추위가 고개를 숙이고 따스한 바람이 살랑거리며 불어오던 지난 주말,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직원들이 정릉에 모여 등반을 함께하였습니다.
이명자 관장님과 김명규 국장님을 비롯하여 십여명의 마장복 직원들은
산책하듯 편안하게 산을 오르고 곳곳에 마련된 체육기구들에 몸을 맡기며
산 속에서 건강한 기운을 듬뿍 받고 돌아왔습니다.
건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이 마장복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2013년, 더욱 힘차게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