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에서 1월 3일 오후2시~3시에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 수퍼바이져 김지연 외 4명(첼로:유원희, 장희선, 김민선/피아노:최선미)의 참여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주간보호 이용자들과 첼로합주를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 수퍼바이져 김지연 외 4명(첼로:유원희, 장희선, 김민선/피아노:최선미)의 참여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주간보호 이용자들과 첼로합주를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