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의 지원으로 음악치료사 김지연 수퍼바이저와 선생님들과 함께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음악치료 활동을 하며 다양한 음악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에 음악치료 장소를 제공해주신 은좌교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음악치료 활동을 하며 다양한 음악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에 음악치료 장소를 제공해주신 은좌교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