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8℃ 이상 시 사망위험↑…"폭염, 이렇게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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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8℃ 이상 시 사망위험↑…"폭염, 이렇게 대비하세요"
질병청, 어르신·장애인 등 맞춤형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8종 개발·배포
정부(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날씨가 너무 더워져 체감온도가 38℃까지 올라가면 사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나이가 많으시거나 몸이 불편하신 분,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1. 폭염을 이기는 3개 필수 규칙
○ 물: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자주, 많이 마십니다.
○ 그늘: 햇볕이 강한 날에는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 휴식: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자주 쉬어줍니다.
2. 어르신을 위한 맞춤 행동요령
○ 집안은 시원하게
-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켜서 방 안을 시원하게 만들고, 가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킵니다.
○ 낮에는 집에 계세요
- 가장 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에는 밭일, 바깥공부, 산책 등 야외 활동을 피합니다.
○ 연락 주고받기
- 혼자 계실 때는 가족이나 이웃과 자주 전화를 하여 안부를 주고받고, 위급할 때 연락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을 늘 곁에 둡니다.
○ 건강 상담하기
- 평소 앓고 계신 지병(만성질환)이 있다면, 더운 여름철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의사 선생님과 미리 상담합니다.
3. 기저질환(원래 앓고 있는 병)이 있는 분들을 위한 주의사항
○ 심장·뇌혈관·고혈압·저혈압 환자
- 날씨가 더우면 심장에 무리가 가므로 혈압 변화를 잘 살피고 무리한 활동을 절대 삼갑니다.
○ 콩팥병(신장) 환자
-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몸이 부을 수 있으므로, 하루에 마실 물의 양을 의사 선생님과 미리 상의해야 합니다.
○ 당뇨병 환자
- 더위로 인해 혈당 수치가 갑자기 변할 수 있으니 평소보다 혈당을 더 자주 검사합니다.
4. 도움이 필요할 때
○ 폭염 관련 건강 안내나 상세한 행동요령 포스터를 보고 싶으시다면 질병관리청 홈페이지(www.kdca.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 질병관리청 기후보건·건강위해대비과 ☎043-219-2957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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